<사전 과제를 위한 예제들>

제6회 GMT 여름학교에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 아닌 참가자 여러분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안서 작성 연습을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좋든 나쁘든 여름학교의 훌륭한 강사 분들, 패널들 그리고 여러분의 동료들이 그 아이디어를 펼치기 위해 같이 고민하고 도와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만, 제안서 경험이 전혀 없거나 배경지식이 매우 부족한 참가자들을 돕기 위해 두 강사 분(이영선, 심현진 교수님)께서 몇 가지 예제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스스로 관측 제안서 주제를 찾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했습니까?

제시된 예제를 이용하여 사전과제를 하려면 이 링크를 따라가세요.